I have found my weird song of the month! ^^ Love this! I think it got its inspiration from the ‘chants’ from drinking games. The lyrics are super cute! Look out for the reference on 2AM. hehe
줄송 – 가사 (source)
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
마셔라 마셔 마셔
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쭉 쭉
쭉쭉쭉쭉쭉 쭉쭉쭉쭉
먹고 튈 기세로 원샷
거절은 두 잔
황금비율에 맞춘
소맥 만들기가 내 특기다
막차 걱정은 하지마
2am 까지 죽어도 못 보네
아빠 전화 올 때까지 올레
원샷을 못하면 시집을 못 가
풀린 다리론 집을 못 가
아싸 너너 아 에블바리 홍삼
목소리 실종 될때까지
데시벨 뻥 튀겨튀겨
아싸 너너 모두 다 술잔 들어
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
마셔라 마셔 마셔
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쭉 쭉
쭉쭉쭉쭉쭉 쭉쭉쭉쭉
난 오늘밤의 나폴레옹
내일은 없다 날 따르라
잔이 비엇다면 술 따르라
오늘 공 총무가 쏜다쏜다
술취해 쓰러진 애들도
나만 보면 벌떡벌떡벌떡
이테이블의 왕은나
사번 칠번 일어나
러브샷 러브샷 사 번칠 번 러브샷
안주먹을 시간도 없어요
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텐가
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
마셔라 마셔 마셔
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쭉 쭉
쭉쭉쭉쭉쭉 쭉쭉쭉쭉
삼겹살엔 소주
치킨엔 생맥주
과일네는 양주
빈대떡엔 막걸리
사케는 오뎅 탕 타라당탕 탕수육
술이 아니라 이슬이야
잘 노는 것도다 기술이야
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
마셔라 마셔 마셔
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쭉 쭉
쭉쭉쭉쭉쭉 쭉쭉쭉쭉
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
마셔라 마셔 마셔
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쭉 쭉
쭉쭉쭉쭉쭉 쭉쭉쭉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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