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신문을 읽었는데 한 기사가 내 주의를 끌었어요.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. 특히 금융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생활 없는 것 같아요. 아침 9시 출근하고 늦게까지 일 해야 돼요. 물론 월급을 아주 많고 비싼 옷과 가방을 자주 살 수 있어요. 그런데 이런 생활 진짜 좋을까요?
얼마 전까지만 해도, 저도 금융 회사에서 일 하고 싶어요. 그런데 지금 생각 좀 달라요. 이렇게 하면 인생은 일하고 돈 밖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. 지금 보통 회사 일하고 싶어요. 월급은 금융 회사의보다 좀 적지만 시간 더 많아요.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되고 스트레스를 좀 줄여요. ^^ 요즘 돈보다 해복한 생활을 더 중시되었어요.
ㅋㅋ 왜 갑자기 이 글을 쓰는지 저도 모르겠어요. 그냥 자기의 생각들을 쓰고 싶어요. ^^
참.. 지금 공부해야 죠. 그럼 다음에 또 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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